Відео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도 감사드리는데 댓글까지~~힘이 납니다

오홋 감사합니다~

우선 댓글 감사드립니다 또한 더이상 아프지 않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제가 고민하고 레슨해온 이론들을 알려드리고자 하는 첫번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운동에서 몸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교습가들은 레슨자들의 신체 상황에 살펴서 운동의 이론을 이해시켜야 하죠 우리가 몸을 움직이게 되면 그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팔의 움직임이 생기는데 이때, 전완근의 로테이션이 생깁니다 그립의 악력을 강하게 주거나 팔에 힘을 주면 로테이션에 방해가 되고, 이것은 어깨의 전면부 또는 후면부의 부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로테이션을 이해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야구의 던지는 동작과 비슷하다고 얘기하는 것은 로테이션 때문입니다 전완근의 외회전과 내회전을 통해 힘을 만들어 내거든요~~ 또 영상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알아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얼굴 보여줘요~~

@@MINTONDOCTOR 충성~~^^꼭 갈께용

허리를 꺾는다는 느낌보다는 가슴을 편다는 느낌이 좋습니다 배구의 백어택 등 스파이크를 살펴보면 좋습니다~

우리 몸이 생긴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관절의 가동 범위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와우~~ 감사합니다~~^^ 즐거운 대회였기를 바랍니다~~ 댓글까지~~~감동이네요~

@@MINTONDOCTOR 덕분에 우승했습니다 ㅎㅎ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축하드려요~~~^^ 열심히 하신 덕분일꺼에요 저 역시 너무 기분 좋네요~~~^^

엄지와 검지를 같은 레벨로 또는 검지를 살짝 위로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한 것은 스매싱을 때리는 순간의 그립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숟가락을 잡을 때의 손가락 모양을 생각해보시면 그냥 잡을 때와 밥을 뜰때 그리고 입으로 넣을때 조금씩 손가락의 모양이 바뀔꺼에요~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한국에 와서 배드민턴도 하고 여러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무엇보다 한국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오버헤드 스트록에서는 대부분 사용되는 그립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어깨에 힘을 빼야하는데 라켓에 좀 더 집중을 해보면 좋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so much~~^^

앗 행복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역시 너무나 든든한 지식~~ 고견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할께요~~

맞습니다~~우리가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한다고 하는 이유들이 그렇죠~~ 공부도 마찬가지 아니던가요~~^^ 교과서가 엄연히 있지만, 어떤 선생님께 배우냐에 따라 쉬워지기도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결국은 자신의 느낌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하고 코치는 이 과정에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라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반팔로 찍은 다른 영상이 있어요~~*^

앗 이렇게 오랜만에~~^^ 잊지 않고 감사합니다~~

와우~~감사합니다~~

와우~~요점정리까지~~^^ 감사합니다~~

아 이 부분은 좀 다를 수 있어요~ 백핸드 언더클리어를 할 때 엄지를 대고 하는 방법이 있고, 전완근으로 하는 방법이 있는데 전완근은 주로 대각으로 보낼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MINTONDOCTOR 똑같이 적용해야 합니다. 단지 몸의 위치변화로 해야 합니다. 대각만 보낼때만 쓰는것은 아닙니다. . 단지 임팩트 위치변화에서 수비든 클리어든 똑같이 쳐야 합니다. 몸이 어디를 보고 있는냐에 따라 대각도 칠수 있고 정면으로 칠수 있습니다.

와우~~이해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죠~~^^ 응원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영상을 올려드렸어요~~~ 죄송해요~~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오우~~감사합니다~~ 전완근 움직임에 집중해보세요~~^^

항상건강하시라는 댓글에 눈이 번쩍~~ 맞아요 건강과 즐거움 두가지 이유로 배드민턴을 하는 건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음…스매쉬는 셔틀콕을 때리는 동작을 말하는 것입니다 박살내듯 때리는 것을 스매쉬라고 하는 것이죠 어디에서 때리든 때리면 스매쉬~ 푸쉬와 네트킬은 다릅니다 푸쉬는 단어의 뜻으로 보면 “밀다” 이죠.. 타법 중에 밀어치는 것을 푸쉬라고 하는 것이죠 네트 앞에서 밀어도 푸쉬 뒤쪽에서 밀어도 푸쉬입니다 네트킬은 네트앞에서 끝내는 기술이죠 이 기술의 이름은 영구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셨던 이재복 박사가 시작하셨어요 그 전에는 모두 푸쉬라고만 불렀었습니다~~ 배드민턴은 입체적인 스포츠입니다 위치에 따라 기술의 이름을 정하기엔 다이나믹하고 역동적인 상황이 다양하게 연출되지요~~

@@MINTONDOCTOR 제가 알고 있는 거랑 전혀 다르시네요. 제가 의문을 제기 했으면 한번 찾아보시고 댓글을 적으시는게 민턴닥터, 사부라는 말에 더 잘어울릴거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온 배드민턴을 치지도 못하는 원어민?한테 배드민턴 용어를 배운다는게 너무 어색하네요ㅎㅎ저라면 영국 배드민턴협회 규정 관련 담당자라면 배우는걸 고려는 해보겠네요!!잘못된 용어, 개념 등을 아실려면 본인이 깨닫는게 아니라 배드민턴협회 등에서 나온 자료를 보시면 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배드민턴 스트로크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포핸드&백핸드, 언더&오버이구요 두 번째는 치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포어코트(전위), 미들코트(중위), 리어코트(후위)로 포어코트는 네트샷, 네트킬, 네트리프트로 후위는 스매, 클리어, 드롭샷입니다. 세 번째는 위치, 타법 등을 같이 말해서 세세하게 나누는 것입니다.(ex) 백핸드 스핀 네트샷) 이 동영상에 해당되는 법은 아마도 두번째 방법으로 분류하신 거겠죠. 예를 들어 리어코트에서 말씀하신 푸시라고 말씀 하신 타법으로 치면 그러니 위에 적어놨듯이 원래 정확한 용어는 네트킬입니다. 푸시라는 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니 대중화된 용어이구요. 네트샷을 헤어핀이라고 부르는거랑 같죠. 마지막으로 이재복코치님이 네트킬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셨다는 말은 전 처음 들어보네요. 본고장의 배드민턴을 배우러 영국에 가서 박사까지 따신 분인데 새로운 기술도 아닌 것에 새로운 이름을 붙인다는게 제 상식선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만약 사실이라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사실 네트킬을 푸시라고 하던 네트샷을 헤어핀이라고 하던 스매시를 스매싱이라고 하던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사용하면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올바른 정보도 아닌 틀린 정보를 무슨 특별한 정보인양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닌거 같아서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답니다. 혹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으시면 반론해주십시오!

배드민턴을 학문적으로 배우려고 하면 지금 주신 의견이 당연히 맞습니다~ 저역시 지난 10년간 배드민턴 전문지에 매월 레슨 강의를 연재해왔으니 지식에 대한 증명은 될 꺼라 생가해요 다만, 15년을 넘게 현장에서 레슨을 진행해온 경험에 비추어 생활체육인에게 학문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오히려 시간만 더 들게 된다는 결론입니다 생활체육은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신체조건을 갖는 사람들이 취미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건강과 즐거움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쉽게 알려주는데 가장 큰 초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클리어를 후위에서 하는 거라고 이론적으로 의견 주셨는데~~ 클리어는 단순히 뒤에서 치는 것이 아닙니다 클리어는 “정리하다”라는 의미가 있죠 경기상황에서 지금의 상황을 정리하는 기술의 의미로 클리어를 이해하면 좋습니다 상대를 뒤쪽으로 보내어 네트 앞쪽으로 정리하다 이때 , 위쪽에서 타구하여 정리하면 하이클리어 아래에 떨어지는 셔틀콕을 타구하여 정리하면 언더클리어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기술의 이름을 이해하는 것 보다 어떤 상황에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해를 해야 실력이 늘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책에 나온 기술의 정의를 그대로 공부하는 것 보다 실제 경기에서 다양한 상황에 체험하고 적용한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댓글 달아주신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닌 달아주신 내용은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 그 내용을 재 해석하고 레슨자에게 맞추는 커리큘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코치의 역할입니다~~ 감사합니다~

@@MINTONDOCTOR 제가 무슨 어려운 용어를 썼다고 배드민턴 학문적 공부 이야기 나오나요?그리고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다고 생활체육, 건강, 즐거움 이런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요? 클리어를 예로 드셨는데..클리어는 후위에서 높이 띄우는 스트로크를 말합니다. 이렇게 나누는 건 앞서 제가 말한 두 번째 분류법에 의한거고 (포핸드)하이클리어는 세번째 분류법에 의한거입니다. 클리어라는 영단어는 "정리하다" 라는 뜻이 맞죠. 그런데 배드민턴에서 클리어란 용어에는 "후위" "높게 띄움" 이라는 두가지 뜻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다시 원래 동영상 내용과 관련해서 전위에서 말씀하시는 스매시를 쳐보세요...그걸 누가 스매시라고 하나요? 반대로 후위에서 말씀하시는 네트킬을 쳐보세요...그걸 누가 네트킬이라고 하나요? 치는 방법은 차이가 없습니다. 치는 위치가 다른거지. 말씀하신대로 동호인이나 선수라면 정확한 명칭을 아는 것보다 실제로 잘치는게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전 이게 안중요하다고 말한적 자체가 없습니다..;;;하지만 제대로된 용어와 개념으로 배우고 실력도 잘치게되면 그게 최선의 코칭이지 않을까요? 굳이 틀린 용어와 개념을 가르쳐줄 필요는 없습니다. 배우는 사람의 쉬운 이해를 위해서 설명해주는 거랑 틀린 것을 알려주는 것은 다른 겁니다. 스포츠라는게 새로운 개념이 나올 수도 있으니 아예 없는 용어와 개념을 쓰는건 그걸 만든 사람 마음대로겠지만 지금도 쓰고있는 용어와 개념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바꾸는 건 모든 사람에게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더이상의 글을 쓰지않겠습니다. 이 동영상과 쓰신 댓글 그리고 제 댓글을 읽고 느끼시는 점이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P.S. 추가로 찾아보니 네트킬이란 용어는 1960년대에도 사용했습니다. 이재복코치님이 만드신 용어가 아니에요!! 앞으로는 "틀린" 정보를 말하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HuPHS5BIwXM/v-deo.htmlsi=6zpC6lw4GY6NNVdy

This knowledge is gold , every body talks about shot techniques but no body explains about the basic principles of hitting.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response. I improved a lot just from watching your videos from last 3 months.

@jumpsmash416 wow~~Thank you so much~~^^

감사합니다~~^^

제가 더~~~감사드립니다~~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